명동 카페 ‘마리’서 세입자-용역 직원사이 충돌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 지역 이주 대책을 요구하는 농성이 벌어지고 있는 카페 ‘마리’에서 3일 밤과 4일 새벽 세입자 및 연대 시민들과 용역직원 사이에 큰 충돌이 빚어졌다.
[4일 새벽 충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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