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사태 해결 위해…전경련 향한 108배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스님이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이 임시로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케이티(KT)빌딩 앞에서 한진중공업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스님은 이날 고용노동부, 한국노총, 민주노총, 대한상의에도 찾아가 108배를 한 뒤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한 호소문을 전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스님이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이 임시로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케이티(KT)빌딩 앞에서 한진중공업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스님은 이날 고용노동부, 한국노총, 민주노총, 대한상의에도 찾아가 108배를 한 뒤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한 호소문을 전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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