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재개발지구 새벽 충돌 한 세입자가 4일 낮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지구 안 ‘카페 마리’ 앞에서 이날 새벽 벌어진 철거 용역들과의 충돌 과정에서 엉망이 된 농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명동 재개발지구 새벽 충돌 한 세입자가 4일 낮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지구 안 ‘카페 마리’ 앞에서 이날 새벽 벌어진 철거 용역들과의 충돌 과정에서 엉망이 된 농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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