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진실규명 집회…의원들도 참여 여야 국회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들머리에서 열린 제982차 수요집회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진실규명과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여야 국회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들머리에서 열린 제982차 수요집회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진실규명과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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