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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고 45일만에…황승원씨 눈물의 발인

등록 2011-08-15 21:10

 지난달 2일 경기도 고양시 이마트 탄현점 기계실에서 냉동설비 수리 아르바이트를 하다 질식해 숨진 대학생 황승원씨의 발인이 사고 45일 만인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황씨의 친구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고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달 2일 경기도 고양시 이마트 탄현점 기계실에서 냉동설비 수리 아르바이트를 하다 질식해 숨진 대학생 황승원씨의 발인이 사고 45일 만인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황씨의 친구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고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달 2일 경기도 고양시 이마트 탄현점 기계실에서 냉동설비 수리 아르바이트를 하다 질식해 숨진 대학생 황승원씨의 발인이 사고 45일 만인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황씨의 친구들이 운구를 하고 있다.

고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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