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인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황해북도 개풍군 광덕면 율동리 풍경. 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뒤편엔 빨래가, 주택 지붕 위엔 옥수수가 널려 있다. 강화/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인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황해북도 개풍군 광덕면 율동리 풍경. 한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뒤편엔 빨래가, 주택 지붕 위엔 옥수수가 널려 있다. 강화/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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