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노조 ‘4차 희망버스’ 티켓 예약 이수종 전국건설노조 부위원장(앞줄 왼쪽)을 비롯한 전국 비정규직 노조 대표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차 희망버스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뒤 ‘모든 잘못된 권위와 폭력을 풍자와 해학의 마음으로 극복하자’는 뜻에서 고깔모자를 쓰고 있다. 4차 희망버스는 27~28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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