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월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일 오전 8시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강서구 화곡동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소속 수사관 4명이 자택으로 들어갔고, 곽 교육감은 부인과 함께 집안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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