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白露)인 8일 오후 경기도 김포 해병대 2사단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해물마을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해물마을 뒤쪽으로 개성 송악산이 보인다. 김포/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비로소 가을에 접어든다는 백로(白露)인 8일 오후 경기도 김포 해병대 2사단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해물마을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해물마을 뒤쪽으로 개성 송악산이 보인다. 김포/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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