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치 인터넷한겨레 ‘탤런트 박상원, 주민투표 독려 1인시위’ 기사에서 박상원씨가 2008년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졌다고 보도했으나, 박씨는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사실이 없습니다. 기자의 착오로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 데 대해 박상원씨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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