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상담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18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취업 박람회는 20~21일 청년·중견인력, 22~23일 여성·어르신 박람회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상담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18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취업 박람회는 20~21일 청년·중견인력, 22~23일 여성·어르신 박람회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