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상담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18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취업 박람회는 20~21일 청년·중견인력, 22~23일 여성·어르신 박람회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상담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18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취업 박람회는 20~21일 청년·중견인력, 22~23일 여성·어르신 박람회로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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