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처럼…등록금도 ‘반값’이었으면 숙명여대 학생들이 28일 낮 서울 용산구 청파동 캠퍼스 안 원형극장에서 총학생회가 마련한 ‘반값 등록금, 반값 생활비를 위한 반값 밥집’ 행사에 참여해 1600원짜리 비빔밥을 받고 있다. 미리 준비한 밥 80여 그릇이 30여분만에 다 팔리는 바람에 늦게 온 학생들은 빈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비빔밥처럼…등록금도 ‘반값’이었으면 숙명여대 학생들이 28일 낮 서울 용산구 청파동 캠퍼스 안 원형극장에서 총학생회가 마련한 ‘반값 등록금, 반값 생활비를 위한 반값 밥집’ 행사에 참여해 1600원짜리 비빔밥을 받고 있다. 미리 준비한 밥 80여 그릇이 30여분만에 다 팔리는 바람에 늦게 온 학생들은 빈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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