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발휘하길”…수시 경쟁률 33대1 한 학부모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수시모집 논술고사장 내부를 지켜보는 모습이 창에 비쳐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수도권 33개 대학의 총 지원자는 103만7836명으로 평균 경쟁률 33.28대1을 기록해, 지난해 26.55대1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실력 발휘하길”…수시 경쟁률 33대1 한 학부모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수시모집 논술고사장 내부를 지켜보는 모습이 창에 비쳐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수도권 33개 대학의 총 지원자는 103만7836명으로 평균 경쟁률 33.28대1을 기록해, 지난해 26.55대1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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