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진복을 입고 석면이 포함된 운동장의 흙을 걷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시리즈 직전인 22일까지 잠실야구장의 홈플레이트와 1~3루 주변 등 2275㎡의 흙 614t을 전부 교체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진복을 입고 석면이 포함된 운동장의 흙을 걷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한국시리즈 직전인 22일까지 잠실야구장의 홈플레이트와 1~3루 주변 등 2275㎡의 흙 614t을 전부 교체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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