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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 안에 있는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신형 전자발찌의 부착·충전을 비롯한 작동 원리와 방식 등을 설명 듣고 있다. 신형 전자발찌는 두께가 더 얇지만 스트랩(발목 고정부품)에 스프링 강을 넣어 잘 파손되지 않는다고 관찰소 쪽은 설명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 안에 있는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신형 전자발찌의 부착·충전을 비롯한 작동 원리와 방식 등을 설명 듣고 있다. 신형 전자발찌는 두께가 더 얇지만 스트랩(발목 고정부품)에 스프링 강을 넣어 잘 파손되지 않는다고 관찰소 쪽은 설명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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