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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씨앗 가져가 텃밭 가꿔요”

등록 2011-10-19 21:31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씨앗폭탄’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설치한 아이디어텃밭 작품들 옆을 19일 오후 시민이 지나치고 있다. 자전거 형태의 이 작품은 도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씨앗을 바구니에 담아두어 행인들이 마음껏 가져다가 심을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생과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텃밭을 주제로 제작·기부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씨앗폭탄’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설치한 아이디어텃밭 작품들 옆을 19일 오후 시민이 지나치고 있다. 자전거 형태의 이 작품은 도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씨앗을 바구니에 담아두어 행인들이 마음껏 가져다가 심을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생과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텃밭을 주제로 제작·기부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씨앗폭탄’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설치한 아이디어텃밭 작품들 옆을 19일 오후 시민이 지나치고 있다. 자전거 형태의 이 작품은 도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씨앗을 바구니에 담아두어 행인들이 마음껏 가져다가 심을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생과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텃밭을 주제로 제작·기부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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