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씨앗폭탄’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설치한 아이디어텃밭 작품들 옆을 19일 오후 시민이 지나치고 있다. 자전거 형태의 이 작품은 도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씨앗을 바구니에 담아두어 행인들이 마음껏 가져다가 심을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생과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텃밭을 주제로 제작·기부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씨앗폭탄’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설치한 아이디어텃밭 작품들 옆을 19일 오후 시민이 지나치고 있다. 자전거 형태의 이 작품은 도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무료 씨앗을 바구니에 담아두어 행인들이 마음껏 가져다가 심을 수 있도록 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인사동 거리에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대학원생과 계원디자인예술대학 학생들이 텃밭을 주제로 제작·기부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