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TK 출신 30대도 “한나라 심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는 2030세대의 반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들이 박원순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낸 이유는 뭘까. 투표 당일 이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가감없는 속얘기를 들어보자.
유선희기자 du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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