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부일장학회 강제헌납 조사 곧 발표”

등록 2005-07-15 18:31수정 2005-07-15 18:31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의 민간위원 쪽 간사인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는 15일 부일장학회(현 정수장학회) 강제헌납 여부와 관련해 “사건이 간단해서 조사는 다 끝났고, 마무리 단계”라며 “발표할 만큼 조사가 이뤄졌기 때문에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역사와 미래를 위한 범국민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그러나 안 교수는 “사건의 성격상 강제헌납을 누가 지시했다거나 하는 결정적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