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잎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담장에서 가을 햇살을 받으며 갈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최고 기온이 23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대부분의 지방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으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담쟁이 잎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담장에서 가을 햇살을 받으며 갈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최고 기온이 23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대부분의 지방에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으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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