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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장은 나눠야 제맛

등록 2011-11-22 21:05수정 2011-11-22 22:09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행복나눔 김장 행사’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유정성 목사(오른쪽 둘째)가 건네는 김치를 맛보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성공회푸드뱅크, 에스케이(SK)텔레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만든 김치 110t 분량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 href="mailto:anaki@hani.co.kr">anaki@hani.co.kr</A>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행복나눔 김장 행사’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유정성 목사(오른쪽 둘째)가 건네는 김치를 맛보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성공회푸드뱅크, 에스케이(SK)텔레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만든 김치 110t 분량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가운데)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행복나눔 김장 행사’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유정성 목사(오른쪽 둘째)가 건네는 김치를 맛보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성공회푸드뱅크, 에스케이(SK)텔레콤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만든 김치 110t 분량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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