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축제 시작 산타와 루돌프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행진을 벌이며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겨울을 맞아 온 가족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산타와 루돌프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행진을 벌이며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겨울을 맞아 온 가족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