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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졸 채용 ‘32대1의 희망’

등록 2011-11-27 20:46

 대우조선해양이 실시한 고졸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해 서류전형을 통과한 고교 3년 학생들이 면접과 적성검사 등을 받기 위해 27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 들어서고 있다. 100여명을 뽑는 이번 공채에는 모두 3200여명이 지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우조선해양이 실시한 고졸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해 서류전형을 통과한 고교 3년 학생들이 면접과 적성검사 등을 받기 위해 27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 들어서고 있다. 100여명을 뽑는 이번 공채에는 모두 3200여명이 지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우조선해양이 실시한 고졸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해 서류전형을 통과한 고교 3년 학생들이 면접과 적성검사 등을 받기 위해 27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 들어서고 있다. 100여명을 뽑는 이번 공채에는 모두 3200여명이 지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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