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아카데미 하이스쿨 제1기 회원들이 27일 오전, 구한말 을미사변 때 시해된 명성황후가 화장된 곳으로 알려진 서울 경복궁 건청궁 뒤 녹원 내 자선당 기단을 둘러보고 있다. 독도아카데미는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에 대비해 학생들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독도탐방, 독도 및 동해 표기 오류시정을 위한 국제적 실천 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독도아카데미 하이스쿨 제1기 회원들이 27일 오전, 구한말 을미사변 때 시해된 명성황후가 화장된 곳으로 알려진 서울 경복궁 건청궁 뒤 녹원 내 자선당 기단을 둘러보고 있다. 독도아카데미는 일본의 장기적 독도침탈에 대비해 학생들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독도탐방, 독도 및 동해 표기 오류시정을 위한 국제적 실천 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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