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학수사대원이 15일 오전 불이 난 서울 관악구 난곡동 난우중학교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별관 2층 급식실에서 시작해 건물 내부 약 300㎡를 태운 이번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소방대원 출동 11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학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 과학수사대원이 15일 오전 불이 난 서울 관악구 난곡동 난우중학교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별관 2층 급식실에서 시작해 건물 내부 약 300㎡를 태운 이번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소방대원 출동 11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학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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