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태평로 언론회관에서 열린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가칭) 발족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총선 출마 후보자들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기억하고 검증해 투표로 심판하자는 의미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네트워크엔 참여연대·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반값등록금구민본부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참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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