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정리해고 1000일(2월15일)을 앞둔 지난 11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폐와 원상회복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횃불을 밝히고 있다. 평택/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1000일(2월15일)을 앞둔 지난 11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폐와 원상회복을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횃불을 밝히고 있다.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이후 모두 20명 노동자와 가족이 스트레스성 질환과 자살로 숨졌다. 평택/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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