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3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2012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 사진전 및 장기기증 거리캠페인에서 한 시민이 김 추기경의 캐리커처를 밝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 추기경은 선종 당시 각막을 기증한 바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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