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피탈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총기피탈 사건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P(23.강원 동해시)씨와 함께 임의동행했던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일단 귀가 조치시켰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P씨를 용의자로 추정, 임의동행할 당시 이들이 P씨와 함께 있어서 임의 동행 했으나 별다른 용의점이 없어 이날 오후 10시45분과 50분께 각각 귀가 조치했다고 말했다. (동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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