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놀이공원에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튤립과 히아신스 등 꽃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50만 송이의 꽃과 허브로 공원 내부를 꾸미고 꽃을 형상화한 무희의 공중곡예쇼 ‘꽃의 요정 플라잉 쇼’를 선보이는 등 봄맞이 꽃 축제를 열고 있다.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놀이공원에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튤립과 히아신스 등 꽃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50만 송이의 꽃과 허브로 공원 내부를 꾸미고 꽃을 형상화한 무희의 공중곡예쇼 ‘꽃의 요정 플라잉 쇼’를 선보이는 등 봄맞이 꽃 축제를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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