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경기 하남시 감일동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시민들이 소나무 등 봄에 심을만한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132개 판매장에서 관상수와 유실수 150여종을 판매한다. 하남/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3일 오전 경기 하남시 감일동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시민들이 소나무 등 봄에 심을만한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132개 판매장에서 관상수와 유실수 150여종을 판매한다. 하남/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대통령까지 홍보해 설마설마했던 일이…
■ 김경준 “BBK 말 바꾼 이유는 검찰 협박때문에…”
■ 놀렐루아 ♬…파업 부흥회서 ‘감동 충만’
■ “MB, 대선 이후 살려달라는 말로 들린다”
■ 이름만 100가지, 배꼽 달린 물고기를 아시나요
■ 대통령까지 홍보해 설마설마했던 일이…
■ 김경준 “BBK 말 바꾼 이유는 검찰 협박때문에…”
■ 놀렐루아 ♬…파업 부흥회서 ‘감동 충만’
■ “MB, 대선 이후 살려달라는 말로 들린다”
■ 이름만 100가지, 배꼽 달린 물고기를 아시나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