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김미경 상임이사
아름다운재단은 김미경(사진) 전 뉴욕 한국문화원 사업팀장을 상임이사에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는 1988년부터 터 17년간 한겨레신문사에서 여성담당 기자와 미디어사업기획부장 등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미국 뉴욕 한국문화원 사업팀장으로 일했다.
박현 기자 hyun21@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출산 뒤 “피곤해” 거부…남편의 폭발 “내가 짐승이야?”
■ 부모가 싸울 때마다 아이는 떨고 있었다
■ 가수가 꿈이었던 알마, 꿈대신 성매매 감옥으로…
■ 검찰, ‘불법사찰’ 진경락 구속영장 청구
■ 연해주에 ‘표범 나라’ 생겼다
<한겨레 인기기사>
■ 출산 뒤 “피곤해” 거부…남편의 폭발 “내가 짐승이야?”
■ 부모가 싸울 때마다 아이는 떨고 있었다
■ 가수가 꿈이었던 알마, 꿈대신 성매매 감옥으로…
■ 검찰, ‘불법사찰’ 진경락 구속영장 청구
■ 연해주에 ‘표범 나라’ 생겼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