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구운 과자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위캔센터에서 한 장애인 근로자가 섬세한 손과 눈길로 갓 구워진 과자를 검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고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위캔센터에서 한 장애인 근로자가 섬세한 손과 눈길로 갓 구워진 과자를 검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고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인터넷 쇼핑몰 물건, 단순변심으로도 환불가능
■ 김형태·문대성 “박근혜 위해”…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 4300억 투입 신형 싼타페 “아우디 큐5가 경쟁 모델”
■ 박원순 서울시장 “9호선 등 민자사업 전반적 감사 검토”
■ 동고비와 딱따구리 둥지전쟁 무한도전
■ 인터넷 쇼핑몰 물건, 단순변심으로도 환불가능
■ 김형태·문대성 “박근혜 위해”…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 4300억 투입 신형 싼타페 “아우디 큐5가 경쟁 모델”
■ 박원순 서울시장 “9호선 등 민자사업 전반적 감사 검토”
■ 동고비와 딱따구리 둥지전쟁 무한도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