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짝짓기의 계절 여름에 들어선다는 입하를 열흘 정도 앞둔 24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습지에서 개구리가 짝짓기를 위해 수면 위에서 공기주머니를 한껏 부풀려 울어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여름에 들어선다는 입하를 열흘 정도 앞둔 24일 낮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습지에서 개구리가 짝짓기를 위해 수면 위에서 공기주머니를 한껏 부풀려 울어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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