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꿈나무 튼튼 한마당 큰잔치’를 찾은 한 어린이가 바람개비를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 ‘꿈나무 튼튼 한마당 큰잔치’를 찾은 한 어린이가 바람개비를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진보당 당권파, 반성 대신 반격
■ 훈련 도중 말이 죽어도…“비싼데 아까웠죠”
■ ‘○○저축은행’ 주가 줄줄이 곤두박질
■ 난리 난리, 천광청 사건은 무슨 난리래요
■ 검찰의 칼끝은 이상득 의원 겨눌까
■ 진보당 당권파, 반성 대신 반격
■ 훈련 도중 말이 죽어도…“비싼데 아까웠죠”
■ ‘○○저축은행’ 주가 줄줄이 곤두박질
■ 난리 난리, 천광청 사건은 무슨 난리래요
■ 검찰의 칼끝은 이상득 의원 겨눌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