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보름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및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머리를 깎던 중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통합진보당 ‘충격의 폭력사태’ 대체 누가 주도했나
■ 정몽준 “황우여는 환관” 정면공격
■ 서울시립대생 1300명, ‘등록금 0원 고지서’ 받는다
■ 민주노총 “진보당 지지못해…책임 묻겠다”
■ 제시카 시구 굴욕, ‘패대기 시구란 이런 것’
■ 통합진보당 ‘충격의 폭력사태’ 대체 누가 주도했나
■ 정몽준 “황우여는 환관” 정면공격
■ 서울시립대생 1300명, ‘등록금 0원 고지서’ 받는다
■ 민주노총 “진보당 지지못해…책임 묻겠다”
■ 제시카 시구 굴욕, ‘패대기 시구란 이런 것’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