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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찡그린 동자승

등록 2012-05-13 20:03

부처님 오신 날을 보름 앞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및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머리를 깎던 중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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