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쪽방촌의 오아시스

등록 2012-05-13 22:43

서울시 5대 쪽방 밀집지역 중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영등포 쪽방촌의 담벼락에 13일 오후 화사한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지나가던 주민이(오른쪽) 이 장면을 보다 환히 웃고 있다. 젊은 미술인 모임 ‘핑퐁아트’가 침체된 쪽방촌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서울시 시민제안 창구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아이디어를 낸 것을 계기로 벽화가 그려졌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시 5대 쪽방 밀집지역 중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영등포 쪽방촌의 담벼락에 13일 오후 화사한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지나가던 주민이(오른쪽) 이 장면을 보다 환히 웃고 있다. 젊은 미술인 모임 ‘핑퐁아트’가 침체된 쪽방촌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서울시 시민제안 창구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아이디어를 낸 것을 계기로 벽화가 그려졌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시 5대 쪽방 밀집지역 중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영등포 쪽방촌의 담벼락에 13일 오후 화사한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지나가던 주민이(오른쪽) 이 장면을 보다 환히 웃고 있다. 젊은 미술인 모임 ‘핑퐁아트’가 침체된 쪽방촌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서울시 시민제안 창구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아이디어를 낸 것을 계기로 벽화가 그려졌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