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보도사진상 <한겨레>김태형 기자가 ‘불법사찰 비판도 입막음’(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가 17일 선정·발표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박종식 기자는 ‘나는 해고노동자입니다’로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겨레>김태형 기자가 ‘불법사찰 비판도 입막음’(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가 17일 선정·발표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팟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박종식 기자는 ‘나는 해고노동자입니다’로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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