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앞에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한국방송(KBS) 교향악단 연주회와 시 낭송회’가 열려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 한국방송 교향악단은 단원 71명이 해촉 등 중징계를 받고 있는 상태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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