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가 개원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청소노동자 행진 준비위원회 소속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비롯한 노동악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법은 청소노동자가 청소한다’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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