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첫 모의평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교실 문에 ‘열공중(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의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정아 기자 [e-mail]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교실 문에 ‘열공중(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들의 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정아 기자 [e-mail]

<한겨레 인기기사>

■ “대선에서 박근혜 영향력 극복하기 쉽지 않을 것”
■ ‘임수경 막말 폭로’ 백요셉 “안철수는 소인배”
■ “제주 해적기지”라고 썼다고…소환받는 ‘고대녀’
■ 보는 내내 분노로 치를 떨어도 꼭 보시라
■ ‘싸움의 품격’ 개미한테서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