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교수가 8일 오전 설악산 대청봉 정상에서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제문을 낭독하고 있다.
설악/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도올 김용옥 교수가 8일 오전 설악산 대청봉 정상에서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제문을 낭독하고 있다.
설악/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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