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뺨검둥오리 어미와 갓 태어난 7마리 새끼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장릉 안 저수지에서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포/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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