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84)가 입원중인 서울 종로구 평동 강북삼성병원에서 20일 오후 문병 온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와 헤어지기에 앞서 껴안으며 밝게 웃고 있다. 길 할머니는 허리와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지난 18일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84)가 입원중인 서울 종로구 평동 강북삼성병원에서 20일 오후 문병 온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와 헤어지기에 앞서 껴안으며 밝게 웃고 있다. 길 할머니는 허리와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지난 18일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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