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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위안부 할머니들 “말뚝테러 혼쭐 내달라”

등록 2012-07-04 20:5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앞줄 왼쪽)·이용수 할머니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모독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려고 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고소인으로 나섰고, 일본인 150여명을 비롯한 시민 1000명과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가 고발인으로 법적 대응에 동참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앞줄 왼쪽)·이용수 할머니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모독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려고 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고소인으로 나섰고, 일본인 150여명을 비롯한 시민 1000명과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가 고발인으로 법적 대응에 동참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앞줄 왼쪽)·이용수 할머니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모독한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려고 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고소인으로 나섰고, 일본인 150여명을 비롯한 시민 1000명과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가 고발인으로 법적 대응에 동참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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