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4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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