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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제주 바다의 너른 품에서

등록 2012-07-05 22:33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헤엄치던 남방큰돌고래 무리 중 두마리가 물을 차고 뛰어오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카메라에 잡힌 무리는 30여마리였다. 제주 앞바다를 유영하는 남방돌고래는 114마리로 추정되며, 서울대공원이 놓아줄 예정인 제돌이도 같은 종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공원에서 제돌이의 성공적인 방사를 위해 제3차 시민위원회를 열었다.  제주/류우종 기자 <A href="mailto:wjryu@hani.co.kr">wjryu@hani.co.kr</A>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헤엄치던 남방큰돌고래 무리 중 두마리가 물을 차고 뛰어오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카메라에 잡힌 무리는 30여마리였다. 제주 앞바다를 유영하는 남방돌고래는 114마리로 추정되며, 서울대공원이 놓아줄 예정인 제돌이도 같은 종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공원에서 제돌이의 성공적인 방사를 위해 제3차 시민위원회를 열었다. 제주/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헤엄치던 남방큰돌고래 무리 중 두마리가 물을 차고 뛰어오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카메라에 잡힌 무리는 30여마리였다. 제주 앞바다를 유영하는 남방돌고래는 114마리로 추정되며, 서울대공원이 놓아줄 예정인 제돌이도 같은 종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공원에서 제돌이의 성공적인 방사를 위해 제3차 시민위원회를 열었다. 제주/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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