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 바닥분수에서 열린 ‘얼음위에 오래 서있기대회’에서 한 참가 어린이가 시린 발을 오므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 “박근혜, 정수장학회 최필립 등한테서 7500만원 후원금”
■ ‘시신유기’ 의사 “우유주사 맞을까요?” 문자 메시지
■ 현영희 의혹 ‘3억원’ 출처 의문…소형 유치원 말곤 수입원 없어
■ 싸이 ‘강남스타일', 미국 넘어 유럽 상륙
■ 육군 대위 소총 자살…군 허술한 총기 관리 도마에
■ [화보] 낙동강 이어 한강도 ‘녹차 라떼’
■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 “박근혜, 정수장학회 최필립 등한테서 7500만원 후원금”
■ ‘시신유기’ 의사 “우유주사 맞을까요?” 문자 메시지
■ 현영희 의혹 ‘3억원’ 출처 의문…소형 유치원 말곤 수입원 없어
■ 싸이 ‘강남스타일', 미국 넘어 유럽 상륙
■ 육군 대위 소총 자살…군 허술한 총기 관리 도마에
■ [화보] 낙동강 이어 한강도 ‘녹차 라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