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장(맨 오른쪽)과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오른쪽 여섯째), 독립운동가 후손 등 참석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친일인사 4389명의 정보가 수록된 ‘친일인명사전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용 앱은 이날 0시부터 내려받을 수 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9월말쯤 이용 가능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짐은 박리자베스, 나는 안스펠트
■ 고래상어 죽은 수족관서 쥐가오리도 폐사
■ 목에 밧줄을…재난 방송 아닌 종편의 “자해 방송”
■ 늘 뺏기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일까
■ 분노 쌓는 절망은둔자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 김성근, 한화 감독 안 간다
■ [화보]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전국에 피해 속출
■ 짐은 박리자베스, 나는 안스펠트
■ 고래상어 죽은 수족관서 쥐가오리도 폐사
■ 목에 밧줄을…재난 방송 아닌 종편의 “자해 방송”
■ 늘 뺏기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일까
■ 분노 쌓는 절망은둔자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 김성근, 한화 감독 안 간다
■ [화보]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전국에 피해 속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