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모임 ‘발자국’ 회원들이 4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연 촛불집회에서 어머니를 따라 나온 어린이들이 아이들을 짓밟지 말고 지켜줄 것을 호소하는 팻말과 촛불을 든 채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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