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김포공항 소방대청사에서 25년 동안 3091차례 운항하며 942명의 인명을 구한 ‘서울 005호기 퇴역식’이 열렸다. 서울소방항공대 대원들이 005기에 꽃다발을 바친 뒤 경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4일 오전 김포공항 소방대청사에서 25년 동안 3091차례 운항하며 942명의 인명을 구한 ‘서울 005호기 퇴역식’이 열렸다. 서울소방항공대 대원들이 005기에 꽃다발을 바친 뒤 경례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